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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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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영화-밀양
글쓴이 : 베샬롬  (180.♡.203.150) 날짜 : 2012-12-18 (화) 18:06 조회 : 4303 추천 : 0 비추천 : 9

 "액기스"는 그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액기스를 얻기 위해 들어간 총 재료의 부피보다는, 각종 원재료들로 인해 생산된 액기스의 부피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인지, 사람들은 부피가 상대적으로 작은 액기스를 쉽게 손아귀에 쥐어보려고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액기스와 액기스가 아닌 물방울을 구분하는 눈이 있고,
 겸손한 사람은 액기스와 액기스에 투입된 재료들을 구분하는 눈이 있습니다.
 왜나하면, 겸손한 사람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액기스이기 때문에, 액기스가
 아닌 다른 것에 만족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겸손한 사람은 진실로 진실한 사람입니다.

 다분히 허황된 인간이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짝퉁 액기스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가지고 있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고, 어쨌든 액기스란 관계된 것이면
 괜찮아 보이니, 그것이 짝퉁 액기스이든 그것이 액기스를 만든 일부의 재료이든
 상관없이 "액기스"처럼 보이면, 어느 정도 만족을 합니다.
 이러한 형의 인간은 결국 액기스를 손에 져보지도 않았으면서, 부자 행세를 합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은 이런 인간을 두고 하는 말이 분명합니다.

 충분한 고뇌의 생각과 사유의 흔적이 없으면, 솔직히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정도면 됩니다. 그 정도면 진실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음에 나오는 인간들보다는 당연히 몇배 낫습니다. 

 몇 푼어치 되지도 않는 얄팍한 철학책과 종교관련 서적 껍데기들이나 읽고 행세하는
 자들과, 실로 다 읽었다고 해도 도저히 내용은 모르겠으면서 아는척 하는 자들은,
 모두다 전부 얄팍한 구린내 나는 선무당들입니다.
 이러한 선무당들은 이러한 하위 저질 사이트에서나 행세할 수는 있을 겁니다.

 이창동씨가 만든 영화들을 몇 편은 보았습니다. 15년 전에 초록물고기, 10년 전에
 박하사탕, 최근 몇년 전에 "시"라는 영화도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상당한 수작이었고, 전문가나 대중들도 저와 비슷하게 좋은 영화라고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이런 종류의 수작 영화들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그 자신의 사유와 개인적인 경험들로부터 그러한 좋은 문제작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신이 아웃사이더 방황자였으며, 그 자신이 지난날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젊은 청춘이었으며, 그 자신이 시대의 아픔을 가진자였으며, 그 자신이 실제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영화 속에 죽은 소녀가 읊은 시를 쓴 시인이었기에 가능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영화의 주제에 자신이 먼저 함몰되어 있었고, 그러한 것들이 예술가의 재능을 통해 영화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러한 그가 기독교 관련 영화를 만든 것도 이해가 갑니다. 기독교도 엄연히 한국에
 뿌리 내린지 100년이 넘었고, 종교적인 문제를 영화로 다루어 보고도 싶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가지고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 3자의 눈(왜냐하면 그는 회심한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으로 종교적인 문제들을 다루다 보니, 도대체 복음의 핵심이 전혀 무엇인지 모르고 영화를 만들었음이 분명하며, 복음적인 지식을 가져보았다고 해도 그러한 지식은 분명히 얄팍한 지식이었음이, 그의 영화 "밀향"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제 3자의 눈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말했다시피 그것을 가지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창동 감독 자신이 회심한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회심한 기독교인의 용서라는 주제로 이 영화를 만들면서, 그의 한계를 보였습니다.

 참으로 회심한 사람은 그 영화, 밀양에서처럼, 내가 하나님께 용서를 이미 받았으니 당신의 용서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식의 반응을 결코 하지 않습니다.

 회심한 자의 정체성은, 일차적으로 자신이 해를 가한 사람들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올바로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압니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라도 그는 그 영화의 설정처럼 떳떳한 태도를 보일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성경도 이러한 것을 언급합니다.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는 도중에 혹시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을 멈추고 가서 그 형제에게 먼저 용서를 구한 다음에(화목한 다음에),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용서의 권한을 사람에게 직접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욥의 고난을 두고 욥을 비난한 욥의 3친구들에게 하나님은 욥의 기도가 없이는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욥이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불화한데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다고 말할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그것은 성경에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회심한 그리스도인의 정서로도 지지를 얻지 못합니다.

고문 기술자가 최근에 목사가 되었다고 하지요? 저는 판단을 유보합니다. 
한 사람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그 사람이 안티세력들에게 조롱할 또 다른 기회를 주는 인물이 되는지,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그 이후의 삶을 봉사의 삶으로 사는 변모된 인물로써 귀감의 인물이 되는지,
시간이 지나보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 외에 누가 알겠습니까? 

어쨌든 드러난 정황상 씁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 밀양처럼...
 




쯧쯧쯧 (123.♡.138.2) 2012-12-18 (화) 20:06
맞어, 밀양에서 묘사하는 니네 개독교는 말이지...

그야말로 니들 눈깔에는 '극히 일부'일 뿐인것이지

뭐 그거야 항상 하는 니들 레파토리라 치고..

이근안이 먹사 된걸 가지고 일단 먹사가 되었으니 무조건 봐주자...??

좋다

그렇게 치면

전두환이도 5.18 사태때 실제로 자신의 두손으로 광주 시민들을 죽인 적은 없으니

전두환이는 아~~~무런 잘못 없다...??

맞지...???
한국인 (125.♡.58.11) 2012-12-18 (화) 21:13
영화 밀양 속 범인과 이근안에 대한 정상적인 한국인들의 감정은

분노다. 왜? 죄지어놓고 아주 뻔뻔하거든.

반성을 기다리자고? 두 놈이 모두 제대로 반성하디?

대한민국의 법은 예수가 만든게 아니다.

예수가 씨불거린 말은 법과 같은 사회규범이 아니기에

지키지 않아도 사회적인 처벌을 할 수 없지.

하지만, 법은 모든 사람이 사회속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지키자고 정한 약속이기에,

그 약속을 어긴 놈들은 약속대로 벌을 받는거야.

대한민국의 법규와 기독교 사상을 혼동하지 마라.

광신기독에 가까울 수록 사회적 법규와 종교적 논리를 구분하지 못한다.

얼른 정신병원가서 주사맞아라.
한국인 (125.♡.58.11) 2012-12-19 (수) 00:32

네가 혼란스러워할까봐 한마디 더해줄께


현대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른 범인에게 벌을 주는 것은 "법"이고

용서를 하는 것은 "신"이 아닌 "사람"이다.

네가 믿는 것처럼 "신"이 용서하거나,

교회에 옹기종기모여앉은 몇몇 신자가 용서했다고

용서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범죄의 피해자와 그 사건을 지켜본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범인이 반성했구나"라고 인정해야 비로소 용서의 조건이 이루어진다.


법이란 약속과 약속을 어길 경우 받는 형벌에 대한 규정이기에

결코 "용서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범죄의 피해자는 범인을 용서할 필요가 없으며,

법이 정한 벌을 받으면 범인도 용서를 구걸할 필요가 없지만,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인정받으려면,

피해자가 인정할 만한 반성을 하고 그에게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다.

범죄자의 반성은 감옥에서 벌을 받으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벌을 받은 후 피해자가 자신의 범죄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고

그 정신적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도록 도와준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용서는 이루어진다.

 

종교는

범인이 벌을 받는 과정에서

그 범죄자가 형벌을 이겨내는 것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법이 정한 벌을 받은 후 진지하게 반성하는 과정을 도와줄 뿐이며,

피해자가 범죄의 충격을 이겨내도록 도와줄 뿐이다.

법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특정종교의 신이

어찌 범죄자가 용서받았다고 "인정"할 수 있으며

어찌 피해자로 하여금 용서하도록 "강요"할 수 있단 말인가?

 

너 같은 개독들은 실체도 없는 신이 용서했다고 피해자들로 하여금

당연히 용서하도록 강요할 정도로 오만하다.

용서는 피해자와 사회구성원들이 마음내켜야 하는 거야.


베쌀놈,

니가 영화 밀양과 이근안 고문사건을 두고 할 수 있는 말은

"예수가 용서했기에 범인과 이근안에게 반성할 시간을 주자"가 아니라

"그런 범죄의 피해자들이 범죄의 충격에서 벗어나도록 기독교인들이

최선을 다하여 돕겠습니다."가 전부다.


너는 너무 건방지다. 니가 법이냐?

개독들이 용서하면 모든 잘못이 사라지니? 어디서 개소리세요?


깨어나거라. 네 종교가 네 이성을 좀먹고 있구나.


 

칡넝쿨 (121.♡.61.167) 2012-12-19 (수) 08:08
야훼녀석, 예수녀석 따위는 없다.
야훼녀석은 본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중동 사막의 유태민족들이 만들어낸
잡귀에 불과하며, 예수녀석도 2천년 전에 뒈지고 난 후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녀석은 지가 야훼녀석의 자식이라고, 그래서 유태의 왕이라고 사기치고 다
니다가 붙들려 처형 당한 것을 이 사기꾼의 중간보스급 똘마니들 12놈들이 모의
하여 시체를 훔쳐다 감쪽같이 감추고 부활승천 했다는 대형 사기를 쳐서 이게
먹혀들어가 2천년 동안 헌금 갈취를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 이르러 민도의 발달로 인하여 이 사기극이 들통이 나는 바람에
서구 유럽지역에서 이제는 개독교가 똥폐차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야훼녀석이나 예수녀석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베쌀놈아~!!! 야훼녀석, 예수녀석 허깨비 과감히 버리고 제정신을 찾자.
칡넝쿨 (121.♡.61.167) 2012-12-19 (수) 08:12
개독교는 한국에 들어와 완전히 실패한 종교다...!

증거 말인가~???
바로 120여년 전(카톨릭까지 합쳐도 250여년)에 양코쟁이 선교사녀석들이 한국에 상
륙한 이래로 120년 이상 한국인들을 개독화하기 위하여 그동안 얼마나 G랄 발광들을
했었나...?

우리 배달민족 고유의 신 호칭 "하나님(하느님)" 을 도둑질해다 야훼녀석을 창씨개명
시키고, '예천불지' 발악하며 공갈 협박도 해보고, 양코쟁이들의 구호물자로도 꼬셔보고,
병원 세워서 코쟁이 놈들 서양의술로도 회유해보고, 개독국가 미국놈들의 원조로도 꼬셔
보고, 단군상에 도끼질도 해보고, 길거리 장승에 전기톱질도 해보고,

태백산에 기어 올라가 천제단도 허물어보고, 제사는 우상숭배라고 악다구니를 써대고,
사찰 법당을 불싸지르고, 불상에 해머질도 해보고, 절 무너지라고 길길이 뛰면서 땅밟
기 발악도 해보고, (어휴~!!! 다 쓰려면 몇날 며칠이 걸릴지 모르니 이만...)

아무튼 120여년 동안에 해볼만한건 다 해봤잖어~?!
그런데 요로코롬 120 여년이라는 유구한 세월동안 G랄 발광 발악을 하며 길길이 날뛰었
지만 깜빡 속아 넘어간 20% 남짓밖에는 개독화시키지 못했지...! (카톨릭까지 합쳐
봐도 30% 이내...)

그 12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동안에도 정신이 똑바로 박힌 현명하고 위대한 한국인
70%이상은 개독화가 되지 않았지...!
이게 바로 한국에서 개독교라는 종교가 실패했다는 명백한 증거이지, 이 이상 더 무슨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가...???

(야훼녀석, 예수녀석 따위는 없다는 사실을 꿰뚫어보신 대한민국 70% 이상의 위대한
국민 여러 분들께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꾸벅~!!!.)

모세저격수 (121.♡.106.4) 2012-12-19 (수) 09:02
"몇 푼어치 되지도 않는 얄팍한 철학책과 종교관련 서적 껍데기들이나 읽고 행세하는
자들과, 실로 다 읽었다고 해도 도저히 내용은 모르겠으면서 아는척 하는 자들은,
모두다 전부 얄팍한 구린내 나는 선무당들입니다."

위와 같은 베샬롬의 말은 매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베샬롬도 어떤 주장을 하기전에 엄마 젖 더 먹고, 좀더 성숙한 다음에 세상에 나와야 할 것이다.
아니, 세상에 나와 뭐라 주장하기에는 영원히 선무당일 것이다.

실제로는 어설프게 유대교의 시동을 걸었던 모세야말로 선무당이고,
엉터리 기독교의 닻을 올린 사람새끼 예수야말로 선무당이다.
개독 모든 구라쟁이 먹사들 역시 선무당이다.

베샬롬 보기에 선무당이 아닌 자는 누구일까?
선무당의 눈으로 본 선무당이 아닌 자는 정말 선무당이 아닐까?
카리타스융 (121.♡.66.149) 2012-12-19 (수) 12:07
밀양은 개인적으로도 인상깊게 본 영화네요.우선 이걸 말하고 싶은데 자기들이 믿는 신앙의 근거가 첫번째로는 바이블일텐데 일독은 커녕 1시간이라도 바이블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 개독들을 저는 실제로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그러면서도 단 1프로의 의심없이 믿는다면서 뭔가 대단한 종교인양,신자인양 자신감을 보이는 게 개독이죠.웃긴 게 개독 깔려면 바이블을 조금이라도 읽어 보라고 하면서요.어느 정도의 독서량 - 책으로 한정지을 필요는 없고 여러가지의 지식이나 체험도 포함 - 으로 그 종교가 개판인 걸로 판단되면 그 종교는 개판인 겁니다.물론 그게 뭔지도 모르고 쳐믿어대는 좀비들이 아닌 똥오줌을 가릴줄 아는 일반적인 현대인이어야겠죠.그리고 베샬롬님이 뭐라고 궁시렁 궁시렁 쉴드를 쳤는데 이창동 감독이.먼저' 벌레이야기라'는 원작의 저자가 지멋대로 용서받았다고 하는 어느 개독을 책을 쓰기 위해,영화를 위해 그냥 뚝딱 만들어 냈을까요? 아니면 사실에 기반해 만들었을까요? 그게 사실은 이렇다하면서 쉴드를 쳤지만 교회에 가보면 있지도 않은,있더라도 알 수 없는 그런 존재에게 죄사함 받았다고 혼자서 뻘짓하며 안도하는 개독들이 많지 않나요? 아래의 어느 리플에도 썼지만 저는 그리 멀지 않는 시간에 개독은 이 나라에서 별의미 없는 종교의 형태로 남을 것이며 이런 결과를 낳기 위한 일련의 현상으로 반개독 정서와 안티사이트도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큰 힘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베살롬님,제가 여기에 가지고 있는 믿음이랑 님이 가지고 있는 헛깨비 야훼에 대한 믿음중 어느 게 사실일지 내기해 볼까요? 오백원 걸죠.
전차부대장 (59.♡.233.139) 2012-12-19 (수) 12:29

영화 밀양 속 전도연은 어린아들이 유괴 살해 당한 뒤 교회 장로인 약사한테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어린 아들을 왜 죽였나요? ".
이런 질문을 던졌다.

만약 이런 질문을 각 종교단체에 한다면 각각 어떤 답변을 할까?
쓰나미가 휩쓴 뒤 각 종교 단체에서 내 놓은 발언들과 동일할까?

개신교 - 신의 계시다.
천주교 - 신과는 상관없는 자연현상 일뿐.
민족종교 - 새로운 질서의 창조다.
불교 - 인간 삶의 한 축이다.

어린 아들을 화장시킬때 시어머니는
"네 년은 서방잡아 먹는 것도 모자라 어린 아들까지 잡아 먹었느냐"고 욕설을 퍼 붓는다.
이런 욕설에 전도연과 친정남동생은 잠자코 있는데
- 시어머니가 뭐라 그럴땐 며느리는 침묵을 지키는게 가장현명.
송강호가 지금 가장 슬픈사람은 아이할머니보다 엄마라고 전도연의 편을 드는 한마디 했지만
전도연의 남동생으로 부터 오히려 "남의 집안 일에 쓸데없이 끼어 들지 말라"는 욕만 먹는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전도연이 쓸데없이 남의 옷가게 가서 인테리어 바꾸라고 충고 한다..
옷가게 주인은 면전에서는 고맙다고 하지만 돌아서서 건방지다고 흉본다.
그러나 영화가 끝날때 쯤 결국 인테리어를 바꾼다.
돈 많다는 자랑을 한다..물론 기 죽기 싫어서 본의 아니게 한 거짓말이지만..
돈 자랑이 끝내 범죄자의 표적이 되었고 어린 아들을 죽게 만드는 원인제공을 했다.
시어머니의 욕설도 맞긴 맞는 말이다..

이에 전도연은 또 따지고 들 것이다..
방정맞게 입을 함부로 놀린 죄를 지어도 내가 지었다..
벌을 내려 죽일려면 나를 죽이지 왜 어린 아이을 죽였느냐?
모순점은 또 다른 모순점을 낳는다.


유럽의 기자들은
영화 중 교회에서 통성기도하는 장면을 보고는
한국교회를 미치ㄴ놈들 소굴이며 신성모독 영화라고 논평.

필름2.0
2007.05.25 / 칸=허지웅 기자
----------------

마태복음 6:6~7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 중언부언 : 이미 했던 말을 쓸데없이 반복함.

기독인들이 신성모독을 하던지 말던지 상관 할 바 아니지만,,
우리나라 기독인에 의한 신성모독으로
외국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 추락으로 한국상품이 안 팔리는 것이 두렵습니다.


영월소나무 (68.♡.255.81) 2012-12-19 (수) 13:12
언제부터 야훼 이름이 하나님이 됐음?
그레이브 (211.♡.65.54) 2012-12-21 (금) 12:24

옆집 철수 한테 잘못 해 놓고 앞마당 바둑이 한테 용서를 비는 꼴의 예수 쟁이들의 용서.
어떻게 사람이 미치지 않고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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