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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의 원죄설과 대속설을 논함]
글쓴이 : 제삼자  (121.♡.127.15) 날짜 : 2016-04-29 (금) 21:00 조회 : 5443 추천 : 3 비추천 : 0
[예수교의 원죄설과 대속설을 논함]

예수교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근본이 되는 교리는 뭐니뭐니 해도 속량(贖良) 또는 대속(代贖)에 대한 궤변일 것이다. 
속량은 몸값을 받고 노비의 신분을 풀어 주어서 양민이 되게 하던 일을 말한다. 그리고, 대속은 남의 죄를 대신하여 당하거나 지은 죄를 물건이나 다른 공로 따위로 비겨 없애 줌을 뜻한다. 
그런데, 바이블(예수교)에서는 속량과 대속을 한 데 묶어서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포로나 노예를 댓가를 주고 사서 자유롭게 해 주거나, 지옥으로 갈 죄를 탕감하여 구원해 주겠다는 뜻이다. 

잃어 버렸거나 속박된 자유를 찾아 주기 위한 속량(대속)물에는 금전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으로 대신 지불해야 된다고 한다. 
희생제물(犧牲祭物)이란 단어에서 희생(犧牲)에 牛(소우)자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도, 대속물로는 소나 양 같은 동물의 생명으로 대신하여 지불할 수 있음도 알 수 있다. 
그러면, 여호와는 인간을 속량(대속)해 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동물의 고기를 요구하는지 그 예를 하나만 보기로 하자. 

[솔로몬이 화목제(제사 종류)의 희생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22,000 이요, 양이 120,000 이라...] (열왕기상 8; 63) 

히브리 왕국의 제3대 왕 솔로몬은 여호와의 집을 짓는데 7년, 궁궐을 짓는데 13년, 도합 20년의 토목 공사를 끝내고, 여호와에게 14일 동안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 제사에서 여호와에게 제물로 바친 소가 22,000마리, 양이 120,000마리, 도합 142,000마리였다고 한다. 여호와는 14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자그마치 142,000마리의 소와 양고기를 쳐잡수신 것이었던 것이었다. 
여호와의 밥통이 얼마나 큰가를 짐작할 수도 있고, 육식을 무척 좋아하는 신이라는 것도 알 수가 있다. 

천지 창조 직후, 여호와는 <가인>의 곡물 제사는 거절하고 <아벨>의 육류 제사만 받아들였었다. 이에 분개한 형 <가인>은  동생 <아벨>을 쳐 죽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을 촉발시키기도 한다. 
그런데도, 여호와는 편식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초식보다는 계속해서 육식을 무척 좋아한다. 어쨌든, 예수교의 신(神) 여호와는 제물(祭物)로 곡물과 동물은 물론, 사람의 고기(생명)도 매우 즐겨 쳐 잡수신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고기(생명)도 즐겨 쳐 잡수시는 장면을 바이블에서 찾아 보기로 하자. 

[대저 나는 여호와 네 신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히브리 족속)의 속량물로, 구스(에디오피아)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사야 43; 3~4) 

여호와는 히브리(또는 예수쟁이) 족속의 거룩한 신이라고 한다. 이 신은 히브리 족속을 속량(대속)하기 위해서 애굽과 에디오피아와 스바 사람들의 생명을 대속물로 죽여 버렸다는 뜻이다. 
히브리 족속을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기 위해서 그 댓가로 다른 민족의 고기(생명)를 희생제물로 삼아 그들의 고기를 즐겨 잡수셨다는 뜻이다.

위의 바이블 구절을 신학자 <J. Burnier>는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그는 바이블 백과사전도 편찬한 소위 유명한 신학자이다. 
"본문에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애굽과 구스와 스바를 속량물로 주셨다(죽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구절은 문자 그대로 이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사야(여호와의 선지자)는 단순히 여호와와 이스라엘의 구원과 그리고 속량의 상징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것뿐이다..." 
신학자 <J. Burnier>의 감각에도 여호와의 잡놈 짓, 망나니 짓을 실감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위와 같이 <상징>이니, 어쩌느니,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 된다."느니 하며 두리뭉실 얼버무리게 됐으리라. 
평생 동안 바이블을 연구하고, 예수교 속에서 밥을 먹고 살아 가는 방법 밖에 다른 재주가 없는 그로서는 어쩔 수 없는 변명이었을 것이다.
 
이상에서, 예로 든 곡물, 동물 고기 및 사람의 고기는 오직 히브리 족속을 속량(대속)하여 구원하려는 희생 제물이었다. 물론, 이 제물들을 여호와께서 모두 쳐 잡수셨을 것이다. 제물이란 신(神)의 식량일 테니까 말이다.   
바이블(예수교)에서는 마침내 "여호와의 독생자 예수가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제물로 대신 죽여졌다."는 교리를 만들어 내게 된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는 짓이 어떻게 해서 다른 사람의 죄를 갚아 주는 일이 되는지는 이해가 되지도 않지만,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작자가 왜 그렇게 복잡하고 이해되지도 않는 방법으로 세상을 이끌어 갈까?

또, 죽어서 끝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서 먼저보다 더 멋진(?) 삶을 향유하는 것도 죽음이라고 하는가? 
예수는 다시 살아났을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우편에 앉아서 세상에 군림하여 영광을 만끽하고 있대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제물은 신(神)께서 쳐 잡수시는데에 의의가 있는 것일 게다. 그런데, 제물로 바쳐진 예수의 고기를 여호와는 먹지 않은 모양이다.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은 예수의 고기(몸뚱이)를 여호와가 먹어 없애버리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닐까? 글쎄, 도통 어려운 내용의 문제라서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역시, 신의 섭리는 인간이 가늠하기가 어렵도다.


그러나 저러나, 여기 쯤 해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호와(예수) 쪽에서 사람을 향하여 
"용서해 주겠다." 
"속량해 주겠다." 
"대속해 주겠다." 
"구원해 주겠다." 등등, 이런 말들을 하려면, 사람 쪽에서 여호와(예수)에게 그에 상당하는 범죄를 저질렀어야 될 것이다. 
그러나, 바이블 전체를 아무리 뒤져봐도 또, 인류의 역사를 아무리 뒤져봐도, 사람 쪽에서 여호와(예수)에게 피해(被害)나 위해(危害 )를 준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 

범죄란 상대에게 어떤 종류의 피해나 위해를 주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일컬음이다. 따라서, 상대에게 피해나 위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면, 사람의 말과 행동 중에 어떤 것이라도 범죄가 성립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거늘, 인간의 죄를 탕감해 주겠다느니, 대속해 주겠다느니, 천당으로 보내 주겠다느니 하며 추근추근 접근해 오는 여호와(예수)의 그 찰거머리 같은 행패를 우리 인간은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 것일까? 
도대체, 우리 인간이 여호와(예수)로부터 용서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죄목이 무엇일까? 

이 죄목을 바이블에서 찾아 보기로 해 보자. 

[여호와라는 신이 그 사람(아담과 하와)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라는 신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 15~17) 

"각종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어도 좋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라는 것도 있는가? 
그렇다면, 마음씨 착하게 만드는 열매, 사기꾼 기질로 바뀌게 하는 열매, 덮어 놓고 예수을 믿을 수 있는 멍텅구리를 만드는 열매 등등, 에덴동산에는 별별 종류의 나무 열매들도 모두 있어야 될 것이다. ㅎㅎ...아멩! 
그런데, 이상도 하다. 다른 모든 종류의 열매를 먹어도 된다면서, 오직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만 먹지 말라고 한 이유가 무엇일까? 
인간 쪽에서 선악과를 따 먹으면, 여호와(예수)의 다리가 부러진다던지, 애꾸가 된다던지 또는 재산상의 어떤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던지...이러한 일이 발생하기라도 하는가? 

하다 못해,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땅깨비(메뚜기)의 다리가 부러진다거나, 여우의 눈이 멀기라도 하는가?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소나무가 말라 죽거나, 여호와(예수)의 몸뚱이가 근질거리기라도 하는가? 
그런데, 어떻게 해서 선악과를 따먹는 일이 죄가 되는가? 
더욱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여호와가 에덴동산에다 처음으로 만들어 놓은 인간(아담과 하와)은 몇 살 짜리들이었을까? 
갖 태어난 아기 모습이었을까? 1살 미만의 유아였을까? 탁아소나 유치원생 정도의 연령이었을까? 아니면, 소년이나 청년이었을까, 장년이나 늙은이 모습이었을까?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인간은 에덴동산 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도록 되어 있었다. 이럴 경우, 인간은 몇 살 짜리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 가도록 되어 있었을까? 
아기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가는가? 청소년 모습으로 영원히 사는가? 아니면, 늙은이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가? 
좋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기 모습도 됐다가, 청소년 모습도 됐다가, 노장년도 됐다가, 다시 청소년이 됐다가...이렇게 각 층의 연령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영생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러나, 돌대가리였던 여호와가 이렇게 재미있는(?) 상상까지 해 봤을 리는 없었을 것 같다. 

결국, "인간은 그 놈의 선악과를 따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영생 복락을 누리지 못하고 죽게 됐다고 한다. 이것을 <원죄>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사랑이 많은 여호와는 자기 아들 <예수>를 대속물로 희생시켜서 인간을 구원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상의 <궤변>이 예수교의 근본 교리라고 할 수 있는 <원죄>와 <대속>의 개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궤변은 어디까지나 궤변일 뿐이며, 바이블(예수교)의 어떤 것에서도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쓰거든, 떫지나 말 것이지!"라는 우스개 말이 있다. "허구, 모순, 궤변이거든, 악독하지나 말 일이다." 예수교(바이블)를 두고서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이다. 

결론 삼아 여담을 한 가지만 소개하려고 한다. 
몸이 아플 때, 치료약은 식전에 복용할 수도 있고 식후에 복용할 수도 있다. 
식전에 복용해야 약효가 더 좋은 약도 있고, 식후에 복용해야 부작용이 덜한 약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식전에 복용을 하던 식후에 복용을 하던 치료약의 효과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선악과(죽는 약)를 먹었더라도, 생명과(영생약)를 먹기만 하면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생명과(영생약)를 먼저 먹고, 나중에 선악과(죽는 약)를 먹어도 죽지 않고 영생하게 될 것이다. 치료약을 식전에 복용하거나 식후에 복용하거나 마찬 가지 결과에 도달함과 같은 의미이다. 

바이블을 보자. 

[여호와라는 신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라는 신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세기 3; 22~23)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서 여호와처럼 선악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그 <선악을 아는 지능>은 여호와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 영역(권한)이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언감생심(焉敢生心=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없음), 인간이 여호와의 권한을 침범했던 것이다. 그러자, 여호와들(여호와는 여러 명이었던 것 같음)이 이구동성으로 열을 내고 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인간 쪽에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됐더라도, 생명과만 따먹게 되면 죽지 않고 영생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 영생과를 따먹지 못하게 하려고,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쫓아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여호와들의 돌대가리만이 떠들 수 있는 말이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이미 <생명과>를 먹어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생명과는 인간에게 먹이로 허락된 가장 아름다운 열매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담과 하와는 생명과를 너무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었더라도 죽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 안에서 몇 달 또는 몇 년을 살다가 쫓겨났을까? 4시간을 살다가 쫓겨났어도, 에덴동산 중앙에 가장 멋지게 서 있던 생명나무 열매부터 먹었을 것이 분명하다. 사람의 밥통은 4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프니까...
하물며, 4시간 만에 쫓겨나기야 했겠는가? 적어도 몇 년 또는 몇 십 년을 그 동산에서 살았을 것 아닌가? 
역시, 바이블 내용(예수교의 모든 것)은 여호와나 예수 같은 돌대가리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궤변, 모순, 허구로 엮어진 악독하고도 수준 낮은 저질의 사기극일 뿐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121.♡.127.15) 2016-05-07 (토) 10:15
[타력신앙(他力信仰)과 자력신앙(自力信仰)]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예수교는 타력(他力) 신앙이고, 불교는 자력(自力) 신앙이다."라고. 
불교는 무슨 수를 쓰든 결국은 자신의 노력으로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종교이며,  예수교는 자기가 아닌 남(여호와 또는 예수)에게 의지하여 돈도 많이 벌고, 출세도 하고, 천당에도 가려는 욕심 덩어리 신앙임을 알 수 있다.
예수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도생활이라는 것도 다른 것이 아니라, 여호와(예수)에게 "나 좀 도와주십시오."하며 매달리는 타력신앙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수교 전체가 한 명도 빠짐 없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예수교가 100% 완전히 자력신앙이라는 사실을 예수쟁이들 중 누구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언론에까지 등장해서 "바이블을 300번 이상 독파했다."고 떠벌이던 목사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는 있지만, 예수쟁이 중에 고하(高下)를 막론하고 예수교의 가르침이 <자력신앙>이라는 사실을 감지하고 있는 자는 전혀 없는 것 같다.
예수쟁이 중에 여호와(예수)에게 아무리 매달려 봐야 고린전(보잘것없는 푼돈) 한 푼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자도 없을 것이다.
  
자, 이제부터 예수교가 자력 신앙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몇 군데만 훑어 보기로 하자.


(1) [인자(예수)가 아버지(여호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마태 16; 27)

말세의 심판 때가 되면, "그 동안 행한대로 각 사람에게 갚아 주겠다."는 예수의 약속이다. 그러니까, 행한 것이 없는 예수쟁이는 받을 것이 한 푼도 없을 것은 당연한 일이 되겠다.
사기꾼, 혹세무민하던 자, 위선자, 이중 인격자, 입만 나불대던 자, 사랑이란 낱말을 팔아먹던 자 등등, 이런 자들에게도 그에 상당하는 값이 치러지겠지? 안 그래? ㅎㅎ...아멩 할렐루야!

그렇다면, 행한대로 받은 대가(代價)는 자기가 노력을 하여 얻은 보답인가 아니면, 남에게서 거저 얻은 은혜인가? 
어떤가? 자기가 행한대로 받게 된다는 예수교(바이블)의 가르침은 타력신앙인가? 자력신앙인가?  

예수쟁이들아! 기도를 합네, 찬송가를 부릅네, 돈을 바칩네 하며 아무리 발버둥을 쳐 봐라. 아무 것도 얻어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예수가 말했다. "행한대로 갚겠다." 천당이든 돈이든 얻고 싶거든 무슨 일이든 해야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예수의 말도 틀렸다. 각자가 행한대로 자기 것을 자기가 쟁취하고 있는데, 예수가 갚아 주겠다는 말 자체가 궤변이다. 봉급은 자기가 일을 하고서 자기 것을 챙긴 것이지 사장이 베푼 공짜 은혜가 아니다.
어쨌든, 예수교의 가르침도 자력신앙으로서 자기 노력으로 목적지에 도달해야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실! 예수도 자기가 떠들고 있는 말이 <자력신앙>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헐!

* 참고; 대가--어떤 일에 들인 노력이나 희생에 대해 받는 값. 
        거저(또는 은혜)--아무런 노력이나 대가가 없이 (얻음). 


(2) [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성냄)와 분(=분노)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 6~8)

예수의 아비 여호와도 역시, "행한대로 갚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 틀림 없는 여호와의 말이다.
참는 일, 선을 행하는 일, 영광을 구하는 일, 존귀를 구하는 일 등등, 어떤 것이라도 사람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얻어질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또, 당을 지어 진리(의?)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짓도 사람 스스로가 하는 짓일 뿐이다.

그런데, 여호와는 말하고 있다. "전자에게는 영생을 주고, 후자에게는 노(怒)와 분(憤)을 주겠다."고. 
사람 쪽에서 스스로 노력한 만큼 받아가는 결과를 가리켜 마치 제 녀석 쪽에서 공짜로 은혜를 내려주는 척하는 꼴이라니!  
어떤가? 예수쟁이들이여! 예수교는 타력신앙인가 아니면, 자력신앙 같은가? 자기 노력으로 먹고 살면서, 여호와(예수)에게 매달려 무엇을 어쩌자는 것인가? 아니지, 목사(신부)에게 매달려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일까?


(3)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예수)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 7~8)

위의 바이블 내용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 갈 길을 마친 자는 사람인가 아니면, 여호와(예수)인가? 분명히 사람 각자가 달려간(행한)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날의 의(義)의 면류관은 사람이 자기가 행한만큼 쟁취한 것인가 아니면, 여호와(예수)가 공짜로 선심을 베푸는 것인가? 
사람 각자가 행한대로 즉, 행한 사람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지고, 행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 면류관은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재판장(여호와=예수)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다." 재판장이 주기는 뭘 주는가? 재판장은 옳고 그름만 판단하면 족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각자가 행한 만큼 자기 몫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다.
어떤가? 행한대로 받는 것이라면, 이런 현상을 가리켜 자력신앙이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타력신앙이라고 해야 되는가?

예수쟁이들아!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자세히 읽어 보라. 그런 다음, 그것(예수교)이 타력신앙인지 또는 자력신앙인지를 판단해 보라.
어떤가? 예수교 속에 거저(공짜로) 얻어질 것 같은 것이 한 가지라도 있다고 생각되는가? 도둑놈도 도둑질(행함)을 해야 얻어지는 것이 있는 것이다.
여호와(예수)에게 매달리면 뭔가 얻어질 것이라는 말은 바이블을 전혀 모르는 속 빈 깡통(예수쟁이)들의 헛된 망상이요 허욕일 뿐이다. 
그렇다. 예수교 속에도 공짜 또는 은혜는 단 한 가지도 없다. 무엇이나 자기가 노력한(행한) 만큼만 가질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이 우주 속에 공짜는 없다. 따라서, 혹시라도 거저 얻어 보려는 타력신앙(예수교)은 애시당초부터 혹세무민을 노리는 사기꾼의 사기행각이다.

* 재미있는 결론; 결국, 일반 못난이 예수쟁이는 자력으로 노력해서 돈을 벌어 목사(신부)에게 바쳐야 되고, 스스로는 타력(여호와=예수)에게 매달려서 천당(빈 깡통)을 얻어 가는 셈이다. 재밌네. ㅎㅎ...아멩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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