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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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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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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탈종교가 답이다 - 유신론자 T의 영적 체험 - 세습무, 믿음에 금이 가다
글쓴이 : 만든신  (112.♡.247.242) 날짜 : 2019-05-05 (일) 14:50 조회 : 616 추천 : 2 비추천 : 0

<만고의 절대악인 유대 유일신(God, Allah, 하나님)의 진실을

 알려 인류 평화를 도모하고 종교로 인해 망하는 이가 없도록

애쓰고 있는 유신론자 T입니다. 오늘은 저를 깨워준 고마운 목

사이야기 입니다. 즐감하세요.>


T에게 기독교 신앙에 대한 많은 지식을 전달해 준 학습무 H목 사가 아메리칸 드림


을 이루어 미국으로 떠난 후 옮긴 새 교회는 집 에서 멀지 않은 침례교회였고 목사는 30


후반의 젊은 목사였다.

 

그 당시 매일 성경 읽기와 기독교 방송 청취를 통해 믿음이 차곡 차곡 자라나는 유신론자 T


뒤통수를 때려 T를 깨워준 고맙고도 은혜로운 종교 장수였다. 이 젊은 목사는 기독교


계통의 3류 대학인 S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에 유학을 갔다고 한다


. 6년 반 동안 복음주의 성지인 미 국 남부에서 신학 공부를 하던 중 아버지 목사가 심장


마비로 갑 자기 죽자 귀국하여 교회를 세습했다고 한다. 세습 당시 세습을 반대한 깨어 있는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교회 를 떠났고, 세습에 찬성하는 맹신적인 신도들이 남아 아들


목사를 옹립하여 교회를 유지했다고 한다. T가 다니던 그 전의 교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 교회에는 유 달리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교회 성도 중에서 교수, 의사, 변호사와 같은 사회 지도층 인사 는 없고, 노동을 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난한 이 들을 위한 교회였다. 젊은 나이에 아무 노력 없이


중형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세습무 S목사는 믿음이 커가고 있던 유신론자 T의 뒤통수를


때렸다. 젊은 목사의 차는 미제 RV차였고, 큰 아이가 미국 조기 유학을 갔다고 한다. 미국


시민권자이기에 학비가 싸다는 이유로 시골 교회 목사의 큰 딸이 조기 유학을 갔다고 했다.


(몇 년 후 둘째아이도 미국 조기 유학을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교회 4층의 넒은 공간을 주거지로 하면서, 외제차를 몰고 맹신적 인 신도들이 신으로


떠받드는 세습무 S목사는 젊은 나이에 성공 한 잘나가는 종교 장수였다.

 

해마다 아이를 보러 간다는 이유로 한 달간 미국에서 체류하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세습무


S목사와 봄빛이 따사해지는 어느 5월 한낮에 목사의 방에서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목사 의 방 한쪽 책이 가득한 책장을 대충 둘러보았는데, 목사에게 어 울리지 않은 남파


간첩이 쓴 좌익 계열의 소설책이 눈에 들어왔다. 세습무 S목사에게 저 책을 봤냐고


물어보았더니 출가한 여동생이 친정에 남긴 책을 꽂아 놓았다고 했다. 아무튼 그날 목사의


책장 에는 온갖 책이 가득했다. 목사가 타주는 드립 커피를 마시면서 T는 이 젊은 목사에게


성 경에 따라 지구와 우주의 역사가 6천 년이라면 도대체 65백 년 전에 멸종한 공룡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냐고 물었다.


T의 이 질문에 세습무 S목사는 아무 거리낌 없이 단호한 목소리 로 말했다. 공룡


따위는 모두 마귀들이 만든 것입니다.” 현재 발견된 종류만 800여 종에 이른다는


공룡을 부정하다니.


(미국의 각 주마다 주를 상징하는 공룡이 있지만, 성경에는 없는 공룡을 학교 교과서에서 빼자고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은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세습무 S목사의 이 당당한 답변은 그날 T의 뒤통수를 강타했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합리적 이성 을 삶의 근간으로 삼고 살아오던 T가 지금


중세에서 온 철없는 목사의 말을 듣고 있다니.’ 갑자기 정신이 버쩍 들었다. 그동안


학습무 H목사의 지속적인 기독교 신앙 학습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합리적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던 T는 그날 원자폭탄을 맞은 듯했다.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땅에 머리 를 부딪치고 그 전의


기억을 되찾는 경우도 있듯이 뒤통수를 강하 게 얻어맞은 그날에 T는 중세로부터 21세기


이성의 시대로 돌아오 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 성경책을 멀리하고 다시 세상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이 쓴 로마제국 쇠망사가 아마 T


십자가에 못 박은 합리적 이성을 빼내기 시작한 후 처음 읽은 책으로 기억한다. 책에는


예수가 죽은 후 추운 갈리아 지방(오늘날의 유럽)에는 기독 교 복음의 속도가 더디게 퍼졌고


뜨거운 북부 아프리카에는 복음 이 를 다시 강타했다. ‘동방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번성했을 뿐만급속도로 퍼졌다고 한다. 초대교회의 땅 시리아의 안디옥과 다 메섹(현재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대한 기번의 설명은 T의 뒤통수 아니라 최초로 기 독교인


(Christian)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뜨거웠던 시리아의 과 거 수도 안디옥에 신의


경고라고 하는 대지진이 526년에 일어나 인구 절반이 죽은 후 몰락하는 모습은 믿음의


집안인 조나단 가문 이 번영했다는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하여


지금 원수가 되어 싸우는 기독교와 이슬 람이 같은 야훼를 모시는 아브라함의 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라 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찌하여 야훼신은 자신의 배다른


자식들이 천 년이 넘도록 피 터지게 싸우게 한 것일까?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유일신 사상에 파묻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T의 좌우명 지성의 비관주의, 감성의


낙관주의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다. T의 주특 기인 창조적 고민을 다시 하게 만든


세습무 S목사는 지금 돌이켜 보면 TT의 가족에게는 은인이었다. 한편 T의 고등학교 친구


중에 가장 불쌍한 친구가 있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에 합격하여 시청의 7


공무원으로 재직한 친구 N이다. 서울대 출신 7급 공무원! 혼인 시장에서 최고의


신랑감이지만 40평생 결혼은커녕 여자 친구를 사귄 적도 없는 친구였다. 집안도 교육자


집안이었고 다른 형 제들도 모두 자리를 잡았기에 나무랄 데가 없는 듯해 보이지만 이


친구에겐 심한 언어 장애가 있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심하 게 더듬고 얼굴색이 심하게


빨개지는 (장애수당도 못 받는) 큰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심성이 천사보다 착한 이 친구는


전방 군대에 가서 도 말 못하는 서울대생이라고 상급자들에게 심한 구타를 당했다 고 한다.


자살 시도도 한 적이 있었다. 주민센터에서 일할 때에는 말 못하고 동작이 느리다고


민원인들에 게 많은 상처를 입었다.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나이 많으신 할머니 와 단둘이


살고 있는 친구 N에게 여자도 3명이나 소개시켜주었으나 말 못하고 동작이 이상한 친구 N


모두 외면하였다.

 

이 불쌍하고 고독한 친구 이야기를 세습무 S에게 해 주었다. 당장 교회로 데려오 라는


세습무 S의 말을 따라 친구 N을 교회로 전도했다. 교회에서 안식을 찾길 바라면서 친구를


위한 기도도 많이 했다.


(교회에 대한 의심의 칼을 빼 들었으나 여전히 연약한 인간이기에 T는 이성과 신앙 사이를


왔다 갔다 했다. 무엇보다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믿음을 믿어야 했다.) 설교 시간마다


설교 제목을 영어와 한글로 써 놓고 설교하는 세습무 S목사의 설교가 역겨워지는 시점에


다른 교회로 온 가족이 떠났다.


특히 온 가족이 미국에 있는 딸을 보기 위해 한 달간 해외여행 을 다니고 교회 앞에 세워져


있는 목사의 미제 RV차를 볼 때에는 왜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자식에게 기를 쓰고


교회를 물려주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시골의 성도가 200명밖에 안 되는 교회가


이러할진대 성도가 1,000명만 넘어도 목사는 한 왕국의 왕으로 사는 것이다. 세습무


S목사의 교회를 떠나 강신무 K목사가 있는 교회로 가서 다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의


믿음을 믿기 시작한 시점에 한 통 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세습무 S목사의 침례교회에서 알게 된 고등학교 후배 집사였다. 친구 N이 출근을 하지 않아


집에 가 보니 친구 N이 스스로 목에 칼을 꽂고 죽어 있었다는 소식이었다. 너무나 참담했다.


죽기 얼마 전 친구가 전화상으로 주의 음성을 들었다. 주께서 주의 종이 되라고


하셨어.”라고 했는데 친구가 죽 다니. 주의 종이 되겠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이


친구는 절대로 자살 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기독교는 사람을 살리 는


종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기가 막혔다. 갑자기 세습무 S 목사의 기름진 얼굴이


떠올랐다.


불쌍한 친구를 맡겼는데 죽게 하다니


 PS 구호 외칩니다.


 종교, 특히 유일신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유일신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


부자가 된다.


최 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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