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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 탈선, 개독들의 상처로 이어져
글쓴이 : 봉제  (112.♡.135.93) 날짜 : 2013-06-25 (화) 18:08 조회 : 4143 추천 : 3 비추천 : 0
목사들의 탈선...교인들의 상처로 이어져
목회자들의 줄기소..."원인은 현세적이고 기복주의 신앙에 물든 탓"
CBS노컷뉴스 송주열기자

최근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실형을 선고받거나 불구속 기소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금호동의 금호제일교회.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 교회는 3천 여 명까지 모였던 큰 교회였지만, 현재는 본 교회에 200여 명, 인근 상가 건물 임시 예배처소에서 50여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도박에 빠진 담임목사로 인해 교인들이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이다.

이 교회 전 담임목사였던 김지성 목사는 2003년부터 8년 동안 20억원에 달하는 돈을 카지노에 쏟아부었는데 검찰 조사결과 이 과정에서 교인들에게서 14억 여 원을 빌렸고, 교회 헌금 4억 여원을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지성 목사는 결국 교단에서 면직을 당해 쫓겨났고, 2심에서 업무상 배임죄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하지만, 김 목사는 재판 결과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목회자의 탈선은 고스란히 교인들의 상처로 이어졌다.

김지성 목사와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였다는 김정웅 권사는 “옛날 뜨겁게 사랑하고, 은혜가 충만했던 교회의 모습으로 하루속히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고 말했다.

교회 공동체를 위한 일이라면 열 일을 제쳐놓고 힘써왔던 이민식 권사는 “한교회만 섬기고 왔는데 배신감이 든다"며, "이 상처는 말로다 형용할 수가 없고, 교회 건물 앞을 지나가면은 지금도 막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도박에 빠져 구속 수감된 전 담임목사와의 불화로 교회를 나와 인근 상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금호제일교회 성도들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지난 7일 검찰에 기소됐다는 소식은 충격 그 자체였다.

세계 최대교회를 일군 교계 지도자로서 존경을 한 몸에 받아왔던 조 목사가 업무상 배임과 탈세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조용기 목사는 지난 2002년 말 아들 조희준 씨가 소유한 주식을 교회가 사들이도록 해
교회에 150억원 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고, 이 과정에서 수십억원 대의 증여세를 탈세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교회측은 "당회 중심의 교회 의사결정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며, 조 목사에게 책임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도 최근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홍도 목사는 미국의 모 선교단체와의 헌금 반환 관련 소송에서 법무법인의 명의를 위조해 증거자료로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홍도 목사측은 지난 2000년 북한에 교회를 짓는 조건으로 미국의 한 선교단체로부터 헌금을 받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미국법원으로부터 징벌적 배상금 16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위조된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것이다.

도박과 교회 재정 전용, 탈세,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목회자들이 법원 문턱을 넘나드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목회자들의 줄기소...왜 이런일이 계속될까? 대책은 없는 걸까?

목회자들의 잇따른 법정행으로 목회자들의 위상 추락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기독교 시민단체들이 수년동안 목회자 윤리 의식의 각성을 외쳐왔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지난해 목회자윤리선언을 발표하는 등 목회자 의식 개혁에 힘쓰고 있던 와중에 빚어진 사례들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끊임없이 목회자 윤리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까?

기독교윤리 전문가들은 한국교회에 만연한 현세적이고 기복주의적인 신앙관과 관련이 깊다고 진단한다.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고난받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르치기보다는 축복과 물질을 강조한 나머지 목회자들 역시 윤리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지 못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 결과 성공주의에 심취한 목회자들이 기득권화 돼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주목하기 보다는 돈과 권력, 명예를 쫓아왔고, 그 결과 목자로서의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됐다고 지적한다.

또, 이 과정에서 목회자 중심주의가 자리잡게 되면서 교회가 비민주적인 형태를 띠게 되고, 헌금 유용과 성추행, 교회 사유화 등 교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까지 발생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설립 회원으로 15년 째 기독교윤리분야 연구를 해온 강영안 교수( 서강대 철학과, 기윤실 이사)는 “여전히 기복적 신앙, 현세적이고 나 중심의 신앙이 존속하는 한 우리가 경험하는 목회자 윤리 문제, 그리스도인 윤리문제는 더 악해지면 악해졌지 개선될 수는 없다고 본다.” 며 쓴소리를 던졌다.

전문가들은 목회자 윤리문제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인답게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고, 철저하게 회개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윤리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법적인 문제로 해결하려고 한다며, 이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태도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강영안 교수(서강대 철학과, 기윤실 이사)는 “죄가 발각이 되면 적어도 그리스도 안에 속한 사람이라면 시인하고 받아들이고 하나님 용서를 구하고 회개해야한다"며, "그리고나서 다시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문가들은 목회자들이 윤리 문제의 중요성을 자각할 수 있도록 신학교 내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노회나 교단 차원의 윤리강령 제정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jysong@cbs.co.kr




한마디 (115.♡.157.139) 2013-06-26 (수) 02:42
사기꾼에게 윤리문제의 중요성을 자각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한다고 달라질까?
직업부터 바꾸는 게 순서 아닐까?
40억의강철사자 (112.♡.174.120) 2013-06-26 (수) 18:18
도박에 빠져 구속 수감된 전 담임목사와의 불화로 교회를 나와 인근 상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금호제일교회 성도들 모습.
사진의 십자가가 거의 불타는 KKK 십자가와 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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