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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기독교인들에 의한 단군상, 불상파괴(펌)
글쓴이 : 메커  (112.♡.135.81) 날짜 : 2015-03-19 (목) 06:39 조회 : 5348 추천 : 2 비추천 : 0
기독교인들의 단군상, 불상파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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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상 훼손은 1999년 7월에 시작한 이래 2002년 3월에 이르기까지 32개월동안 무려 70건이나 발생했다.

◆ 경남서 또 단군상 훼손 발견

사천시 벌리동 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 세워진 단군상의 얼굴부분이 훼손된 것을 이 학교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9m 높이의 단군상의 얼굴 왼쪽 광대뼈 부분에 지름 7㎝ 정도의 구멍이 났으며 코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 상태』라고 밝혔다. 이 단군상은 지난 4월 30일 한문화운동연합이 건립했다. 경남지역에서 단군상이 훼손된 채 발견된 것은 지난 25일 마산시 합포구 해운동청소년광장의 단군상에 이어 두 번째다. 경찰은 이 단군상이 27일 밤과 28일 새벽 사이 훼손된 것으로 보고 학교 주위에서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천=연합뉴스 최태용기자 /cty@yonhapnews.co.kr)


◆ 쟁점 - 단군상 파손

1. 단군상 파손의 실태
국내에 세워진 단군상은 약 360여개. 그러나 그 중 온전한 단군상은 몇이나 될까? 단군할아버지가 민족정기의 '화신'에서 졸지에 '우상'으로 취급당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울릉도 봉래폭포 관광지구에 있는 단군상의 목이 절단되었다. 울릉도 단군상은 이미 지난 99년 11월 24일 코가 잘려 나가고, 목이 3/4정도 절단되었던 적이 있다. 지난 4월 3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있는 10개 교에 건립되었던 단군상 10기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기 모두 가는 줄톱으로 코가 잘린 채 발견되어, 학교에서 교육청과 경찰청에 신고하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경기도, 서울, 경북, 경남, 광주 등의 초·중·고교와 관광지에 세워진 수많은 단군상이 훼손되었다.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야 할 목사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랍다. 그들은 단군상의 목을 자르거나 코나 귀를 베어가고 건립 취지문과 상에 빨간 페인트칠을 하는 등 그 행태가 임진왜란과 일제 시대의 민족정기 말살과 비슷하다. 더 우스운 것은 범행 도중 목격자가 나타나면 도주를 한다는 것이다.

2. 단군상 훼손에 대한 각계의 입장
* 서울시교사협의회는 '단군상 건립반대 및 철거 촉구 결의 대회'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반대성명에서 "단군상 건립의 부당성을 지적함에도 가시적 조치가 없는 당국의 모호한 태도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단군상 자진 철거와 삼성궁 성역화 계획 중단, 장승공원건립계획 취소 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1천 2백만 기독교인을 향해 "민족복음화를 이루지 못한 무능함을 먼저 회개하고, 우상 타파와 함께 위정자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고 강조했다.(국민일보 1999년 11월 11자에서 발췌) * 최근 발생한 단군상 훼손 사건과 관련, 6대 종교 지도자들(기독교, 불교, 천주교, 성공회, 원불교, 천도교)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단군은 어느 한 종단의 신앙이 아니라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이자 상징"이라며,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 한국 기독교 협의회(KNCC)에서는 단군 신화는 삼국유사에서 처음 나오는 것이므로 거기에는 역사적 사실과 신화적 요소가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단군의 실체 여부에 관련 없이 단군을 '신격화'하는데 단호히 반대하며, 단군을 민족우월주위 내지는 국수주의를 충동하는 근거로 삼으려는 기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단군상 훼손 학교의 교장단들은 성명서를 통해 "통일 기원 국조 단군상을 교정에 세우자는 제의에 선뜻 응한 것은, 지금이야말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민족의 뿌리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심어주겠다는 뜻에서였습니다."고 하면서 단군상을 지키는 활동이 또 하나의 3·1운동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 단군상의 기증자인 한문화운동연합에서는 "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을 인류정신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한문화운동연합은 단군이 신앙의 대상으로 축소되어서는 안 되기에 단군으로 종교화하려는 시도를 누구보다도 반대해 왔습니다. 그래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단군상 기증 운동의 올바른 취지를 왜곡하여 종교성 시비로 손상시키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고 하면서 국조와 민족의 역사를 올바로 복원하고 이에 대한 온 국민적 통합을 이끌어내자고 하면서 기증된 단군상을 지키는 것은 학교와 국민들의 몫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 단군은 결코 우상도 아니며 허상도 아닌 기록으로 실존하고 있는 존재다. 나는 지난 10월 2일 일제시대 일본이 단군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자료와 함께 단군에 대해 종합적으로 연구한 연구문헌 3권을 신문지상에 공개했다. 개인이 아닌 일본중추원에서 얻어온 자료인 것이다. 일제시대 역사 왜곡을 위해 단군을 신화로 조작했던 일본이, 단군의 존재를 인정했다는 것은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1983년 발행한 제목, 필자 미상의 문서 중 일본 종묘의 기원부분에서 '단군은 정사에 전하지 않아 설이 분분하나 단군에 대한 기록을 사실로 본다. 특히 사마천의 기록과 삼국유사, 동사고기 등 많은 역사서를 참고해 볼 때 단군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이종학(서지학자, 독도 박물관장)

3. 정리하면서...
북한에서는 단군릉을 발굴하고 평양시 은정구의 토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 토성이 단군조선시대 수도성의 북쪽 방위성으로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북한 학자 가운데는 "신화 속의 단군이 5000년 전 고조선 건국시조라는 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하면서 반만년의 역사 기원을 여기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군에 대한 역사는 우리 민족이 한민족이라는 명백한 증거이며, 사상으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통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단군은 어느 한 종교의 신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국조이다. 국조(國祖)에 대한 숭배는 국수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지금 우리 사회에 번지고 있는 족벌의식이나 갈등을 대승적으로 승화시킬 수도 있고, 지방의식을 탈피할 수 있는 이념이기도 하다. 일제 시대 일본인들은 삼국유사의 '환국'의 '나라 국(國)'자를 '인(因)'자로 고쳐 '환인'이라 조작하였다. '환국'이라고 하는 한 나라를 한 사람으로 조작하여 엄청난 역사를 끊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것은 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나 학계에서도 현재 단군의 역사는 충분한 검증이 없고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시되고 있다. 이에는 현 학계의 기득권에서 이제까지 만들어 놓은 상고사를 다시 쓴다는 것이 자신들의 평생 연구를 무너뜨리는 것이므로 객관적 증거가 있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요인도 있다. 전 문교부 역사담당 편수관이었던 윤종영씨는 단군조선 실재여부를 둘러싼 재야와 강단 사학자 간의 갈등, 기독교의 압력, '국사교과서 다시 써야한다'는 여론의 열기에 압력을 느낀 원로 교수들의 사임 등을 말한 "국사 교과서 파동"에서 이를 말하고 있다. 트로이의 목마를 아는가? 트로이의 목마는 그저 전설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를 사실이라고 여기는 사람의 노력으로 역사가 되었다. 구체적인 증거를 밝히고 조사하면서 전설이 아닌 사실임이 밝혀진 것이다. 역사는 역사학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역사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우리의 뿌리를 찾으려 하진 못할망정 있는 것을 없애려 하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국조(國祖)인 단군상을 우상이라면서 무참히 전기톱으로 목, 코, 귀를 자르는 광적인 기독교인의 폭력은 다수의 선량한 기독교인을 위해서도 사라져야 한다.


◆ [소금과 목탁] 용서하십시오.........김근상

교회의 이름으로, 기독 신앙의 이름으로 단군상의 목을 부러뜨린 일을 사과합니다. 불상을 훼손해서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오. 물론 저는 학교에 단군상을 설립해서 '국조'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하고 국민정서를 통합하자는 의견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구소련에서 공산주의가 무너지자 마르크스나 레닌의 동상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면서, 중세 때 성서를 배경으로 한 수많은 조각들이 우상의 상징으로 폄하된 역사를 보면서 어떤 경우에도 인간이 만든 상징물이 신격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물리력을 동원해서 그 '상'을 훼손하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용서를 비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의 깊은 신앙적 통찰이 있습니다. 따라서 세력 규합은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 잘난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 못났음을 드러내 보이는 일이나 남 잘난 것을 일부러 훼손하는 것은 결코 바른 신앙의 모습은 아닌 듯싶습니다. 그래서 용서를 빕니다. 두 주전에 저희 교회에는 원불교 학생 40여명이 찾아와 함께 예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예배 후 그들을 소개했더니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인들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던 제가 오히려 부끄러웠습니다. 어쩌면 하느님을 섬긴다는 직업인(?)들이 훨씬 속 좁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사제나 율법학자, 바리새인, 사두개인을 싫어했나 봅니다. 몇 사람의 성질 급함을 용서하십시오. 아직도 이 땅에는 마음이 부처같이 넓은 기독교인들을 자주 만나실 수 있을 테니 위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공회 서울대성당주임신부)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2005/9/27)


1. 위선적이다.

항상 자기들이 선인양 착한체 하는데 일년에 12조가 걷히는 십일조포함 헌금에서 사회에 환원되는비율은 3%입니다. 그것도 선교비를 더한 거라 순수 환원률은 1%내외죠. 1990년 서울대 사회복지과 연구팀이 전국 794개 교회를 조사한 결과 교회재정중 2.3%가 사회봉사비 명목으로 사용. 이중 절반이 경조비이고 순수한 구제활동은 1%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광주대 노치성교수(종교사회학)가 전국 246개 교회의 1992년 재정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헌금의 3,8%만이 사회봉사비에 사용된다는 것. 노숙자 구제 장애인 봉사-->모두 정부의 지원을 받습니다.

 

2. 일방적이고 무차별한 전도행각.

종교의 자유는 모든 국민에게 있는 것이고 종교를 선택할 자유도 있는 것이고 종교를 갖지 않을 자유도 있습니다. 가는 사람 가만히 있는 사람 모두 붙들어 가면서 전도를 하죠. 대학 캠퍼스 가면 더 심합니다. 집에서 전도한다고 문 안열어줄까봐 은행에서 왔다고 거짓말까지 한답니다. 심한 경우 사탄이니 악령이 씌웠느니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야 됩니다. 기독교 안 믿는다고 이런 수모까지 당해야 합니까. 이렇게 만든 것은 목사일까요.야훼일까요.

 

3. 자질없는 목사들의 난립과 그로인한 혹세무민

교육부에도 등록되지 않은 신학교가 무수하게 난립하고 거기서 한 해 1000명 이상의 목사들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성직자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가장 도덕적이고 숭고해야할 직업에서 성폭행.강간.사기.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건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그냥 일부의 문제라고 묻어둬야 할까요.

 

4. 타종교의 탄압
1) 단군상 훼손하기, 단군상 건립반대

2) 사찰 방화, 훼불행위, 불당 난입

△금산사 대적광전 방화사건(1986년)

△홍은동 옥천암 석탑, 석등 파괴사건(1989년)

△유형문화재 제17호 마애석불 훼불사건(1989년)

△경기도 시흥시 육군번개부대 예하 전차대대 부대장 조병석중령의 영내 법당폐쇄와 불상 화형 (1993년)

△탑골공원내의 국보2호 원각사 10층석탑불상 훼손(1994년)

△불교도가 95%이상인 불교국가 태국에서 불상을 파괴해 목사일행이 현지 경찰에 구속(1994년)

△서울 수유동 삼성암(주지 현선)과 본원정사(주지 원성)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범종각과 대웅전 나한전이 전소 (1996년)

△수유동의 화계사와 운가사에도 방화기도 사건(1996년)

△진해 청룡사에 목사가 난입, 훼불 사건 (1996년)

△도선사 일주문 앞 미소석가부처상을 훼손하려던 정모씨가 사찰관계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사건 (1996년)

△대한불교법화종 산하 기도도량 수도암에 들어와 『○○○ 믿고 구원 받읍시다』는 내용의 선교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공격적 전도행위를 하다가 이를 말리던 불교도 김진수씨가 사망한 사건 (1996년)

△기독교도 김모씨, 제주도 원명선원 불상을 훼손 (1998년)

△동국대 훼불사건(2000년)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암자 3곳에서 잇달아 불상 파손(2000년)

3) PD수첩의 대형교회 비리 고발로 인해 MBC 안보기 집단운동하기, MBC에 소송 걸기

4) 김용옥씨의 논어 강좌에 대해 입막기 서명 등 집단행동

5) 공공장소에서 불신지옥 예수천당 외치는 고성방가 행위

6) 목사, 기독교 지도층의 신도 강간하기, 사기쳐서 신도들에게 재물 강탈하기 등 수많은 범죄 행각

7) 진화론에 대한 모함, 비방. 진화론에 대항하여 창조과학회 설립

8) 전국을 교회와 십자가로 뒤덮는 기이한 현상

9) 민족 전통 문화를 부정

10) 다른 종교와 사상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배척

11) 제사 지내지 말라고 시비 걸기, 이로 인한 친족, 혈육 간에 불화 조성

12) 장승공원 조성,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기념 공원 조성 등에 대한 집단 방해 행위

13) 성남 일화 축구단 몰아내기 집단 행동

14) 붉은 악마 개명 압력 집단 시위, 백의 천사 만들어서 붉은 악마 응원 방해

15) 경승실 철폐 요구 집단 시위

16) 화폐도안변경촉구추진위원회(위원장 안상준 목사) 만들어 화폐도안 변경을 위한 서명운동 벌이기 -『1만원권 지폐에 용 5마리,5천원권에 봉황새 3마리,1천원권에 열뿔을 가진 짐승이 4마리,10원짜리 동전에 불상 등이 교묘하게 새겨져 있다』며, 현재 유통 중인 화폐에 기독교에서 사탄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있는 용을 비롯 봉황 열뿔짐승 등 국민화합에 위화감을 조성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어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은연중에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 (1996/5/11)

17. 대중 음악, 뉴에이지 음악 등을 악마와 사탄의 흉계라고 매도 경승실 철거하라.

경찰규정 267호 5조,11조에 의거 서내 종교시설은 합법. 2001년 당시, 전국의 경찰서에 경목실에 십자가 58개소, 경승실에 불상 54개소, 경신실에 성모마리아상 9개 등이 설치됨.

 

 

5. 타종교는 억압하면서 자기종교는 모든것을 이용해 철저히 우려먹는 이중성.

앞선글에서 언급했습니다. 타종교 문화사업에는 갖은 수단 동원하여 막지만 자기들 종교시설 만드는데는 시지원이고 시예산이고 잘도 받습니다.

 

6. 잘못한것은 일부라며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버티는 뻔뻔함.

내가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을 쓰면서 저건 정말 잘못됬다라는 말하는 기독교인 별로 못봤습니다. 왜 나무만보고 숲을 못보냐 일부가지고 너무 뭐라하지 마라. 전체 100%에 근접하는 수치가 나와야만이 일부니까 비난하지 말어라라는 논리를 깰 수 있을까요? 그것만이 아니죠. 그냥 일부에 한정을 지어 얘기를 해도 거친 반응을 보입니다. 그럼 잘못된 일부에 대해서도 침묵해야합니까.그게 기독교랑 관련이 있어서 그런가요.기독교랑 관련이 있으면 일부든 전체든 가만히있어야 하는건지요.

목회자들의 단군상 철거회조직,그리고 단군상 철거, 타종교문화사업 반대시위. 이런건 일부라고 칩시다. 그럼 그렇게 만든 것은 목사입니까.야훼입니까. 한기총,목회자 단체입니다. 교회지도자죠.그 지도자들이 하는 행동까지도 일부라고 하면 도대체 뭐가 일부라는 말입니까?정말 묻고 싶군요.

 

 

선행보다 악행에 더 많이 쓰이는 기독교의 신념 by 분석가

기독교는 이 세상의 종교들 가운데 가장 최악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전쟁과 타종교에 대한 박해, 대량 학살의 분야에서 그 어떤 종교도 기독교를 따라갈 종교는 없다. 도대체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에서 타종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빈번히, 극악무도한 짓들이 자행되는 원인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인들은 그 원인을 기독교와 분리시켜 왔고 그 분리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말하자면, 기독교의 가르침은 원래 좋은 것인데 ‘인간의 욕심’ 때문에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은 참으로 설득력이 있다. 역사상 수많은 박해와 전쟁, 학살 같은 불행한 일들은 그 근본적인 원인이 인간의 욕심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매우 어렵다. 기독교라고 해서 굳이 이러한 이론에 예외가 된다고 여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역사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면, 기독교에 관련한 많은 불행한 일들이 단지 ‘인간의 욕심’이라고 여기고 지나치기엔 너무 미심쩍은 사실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일단 첫째로, 기독교 발흥 이전에는 유대 민족을 제외하면, 다른 종교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도 존재하기는 했으나 그것은 끈질긴 저항에 대한 박해이지, 종교에 대한 박해는 아니었다. 오히려 기독교도들은 로마보다 더 심하게 이단과 유태인을 핍박했다. 분명한 것은, 기독교 이외의 종교는 모두 사악하다는 관념이 퍼지게 된 것은 기독교인들이 정치적 권력을 확보하면서부터라는 사실이다.

둘째로, 다른 종교와 비교해 보았을 때, 기독교 만큼의 배타성과 독단은 같은 뿌리를 가진 이슬람교 이외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불교도 종파가 꽤 다양하기는 하지만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싸우는 일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다. 살육이나 박해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조선시대에 성리학이 주류가 되면서, 불교의 사찰이 산으로 쫓겨나기는 했지만, 불교를 믿는다고 해서 사람을 죽이는 정도는 아니었다. 같은 시대의 유럽에서는 예수 부활을 믿지 않는 것도 화형을 당할 만한 죄였다는 사실을 비교해 본다면 충분히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셋째로, 중세 유럽에 끼쳤던 해독으로도 모자라서, 지금 우리나라에도 기독교로 인해 그와 상당히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공장소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심지어 2002월드컵 때, 경기장 앞에서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꼴볼견을 연출해 냈다. “붉은 악마”에 대한 과민 반응은 기독교 이외의 종교에서는 쉽게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경찰서에 불상을 놓아 두는 곳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3,000명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경찰서에서 강경시위를 벌이는 작태를 과연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현상으로 돌릴 수가 있는가? 문화재와 불상, 심지어 단군상도 파괴하는 짓들이 왜 기독교에 집중되어 있는가?

이 세 가지 의문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기독교를 굳이 좋게 봐줄 이유는 없다. 나는 기독교와 관련된 많은 불행한 일들이 바이블과 예수의 가르침에 전적으로 원인이 있다고 본다. 기독교 집단 지도층이 제시하는 명분은 거의 대부분이 그들의 종교적인 신념에서 온 것이다. 단군상 훼손 및 철거 요구 같은 경우 외부적으로 헌법의 종교의 자유 조항을 내세우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들 내부적으로는 배타적 유일 신앙에 대한 신념을 명분으로 내세운다. 즉 외부적 명분과 내부적 명분이 일치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교리는 ‘종교의 자유’와 상충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중성은 그들에게 어쩔 수 없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이중성도 모자라, 기독교 신념의 집약체인 바이블은 기독교 광신자들이 벌이는 온갖 정신병적 행위에 대한 충분한 명분이자 방어논리로서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례는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잘 생각해 보자. 이것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주류인 근본주의 개신교인들은 이것을 철썩같이 믿고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한 것이, 예수는 자신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 바이블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을 받기 위해 최소한 갖추어야 할 요건이 바로 예수에 대한 믿음이다. 공공 장소에서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이는 더 없는 명분이 된다.

이런 것을 믿는 사람은 당연히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전도를 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릴 입장이 안 된다는 것이다. 목적이 크면 잘못된 수단도 인정될 수 있는 법이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타인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막는 일은 당연히 가난한 자에게 먹을 것을 주거나 병든 자를 돌보는 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중요한 일이다.

단군상의 목을 자른 목사는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개신교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한 것이다. 우상숭배를 막기 위해 그들은 신념에 따라 행동한 것이다. 그러한 신념은 바이블에 잘 나타나 있다.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신명기 7:5)

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대한 과민반응도 바이블에서 그 정당성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대중음악에 대해 사탄과 악마의 계략이라고 몰아 붙이는 과잉반응을 유도한 것도 그들의 종교적 신념에서 명분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종교의 경우, 가령 불교계의 치부인 조계종 폭력 사태를 보도록 하자. 도대체 그 폭력 사태를 불교의 교리와 연관 지을 만한 것이 있을까? 불교는 폭력과 살생을 금하고 무소유를 강조하는 기본적인 교리가 있다. 그 사태에서의 행위를 효과적으로 정당화시킬 만한 불교의 교리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 만일 억지 해석을 덧붙여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한다고 해도 대다수 신도들에게는 먹혀들지 않을 것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불교의 교리는 기독교의 신념과는 달리, 역사적으로 타종교를 박해하거나 극악무도한 대량 학살의 명분으로 이용된 일이 한 번도 없었다.

요약하자면, 기독교인들의 몰지각한 행위에 효과적으로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 그들의 종교적 신념이야말로 타파해야할 대상이다.

그러나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당신의 말은 종교적 신념이 몰상식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말인데, 종교적 교리를 좋은 방향으로 쓰지 못하고 몰상식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데에 이용한 사람이 가장 나쁜 것이 아닌가?

여기에 대해서는 이렇게 반박할 수 있다.
악인을 개과천선시키지는 못할 망정, 나쁜 짓거리를 계속 할 수 있도록 핑계거리만 제공하는 종교적 신념은 그 사회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다

기독교인들은 명심해야 한다. 사랑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이지 결코 예수가 가르쳤기 때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또한 예수가 사랑이 좋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해낸 사람도 아니다.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에 사랑을 깨달았다는 주장은 별로 설득력이 없다. 기독교를 독실하게 믿고도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악랄한 짓을 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텐가? 기독교가 극소수의 훌륭한 사람을 배출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독단과 배타성을 심어 준다면, 그것은 없느니만 못한 것이다. 극소수의 훌륭한 사람들을 위해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배타와 독선에 빠지게 만드는 종교가 무슨 쓸모가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예수가 정말 기독교인들 말처럼 사랑의 화신이라고 치자. 바이블이 정말로 진정한 사랑을 가르치는 책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그것을 잘못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 예수의 가르침의 정수가 사랑이라면 어째서 일생을 신앙에 바치고 바이블에 목숨 걸었던 그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가 있는가?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단박해,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30년전쟁, 계속 되는 종교 분열, 유대인 박해, 인디언 및 남미 원주민 학살, 노예제도 폐지반대, 갈릴레이 종교재판, 진화론에 대한 끊임 없는 공격.. 어떻게 기독교를 열심히 믿고 바이블을 통달했던 그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려면 인간의 죄를 강조할 도리 밖에 없을 것이다. 끝없이 죄를 양산해 놓고서는 그것을 인간의 본성 탓으로 돌리는 기독교에 과연 존재 이유가 있는가? 예수의 가르침의 본질이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그것은 그 가르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쉽게 이해시켜도 될 가르침을 오해하도록 가르쳐 놓고, 그 죄를 영원한 고통으로 심판한다는 것을 어떻게 공명정대한 정의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것이 이성의 마비 현상이 아니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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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믿는 사람들의 단군상 파손(소정 백선균)   2006/01/17 13:41

본 논지論旨는 종교적인 입장에서보다 단군님의 한 자손으로서 경애를 바치며 –종교인들은 그들의 창시자에게 우선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바친다–, 당신을 훼손하려는 일부 종교계에 대한 비민족적이고 종교인답지 않은 무분별한 작태를 필자 또한 독일에 오래 사는 동안 기독의 가르침에 많은 영향을 받은 사람으로서 나름대로의 종교상식을 빌어 반박反駁반박하고, 단군성상보호 대응對應에 일필一筆일망정 이에 보태고자 한다. _?xml_:namespace prefix = "o" />

참다운 신앙의 동기와 신앙심의 발로發露가 아니라 철저히 귀신에게 홀린 발작·망동이다. 세계 방방곡곡에 훌륭한 인물들의 동상이 서 있다. 그들 모두 우상이란 말인가? 단군님 동상을 허무는 자들은 일부 기독교신자인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종교 자유 국인 대한민국 법은《기독교신자들에게 단군님 동상을 허물라, 또는 기독교신자들이 허물어도 무방하다.》고 하지는 아니 한다. 단군님 동상이 서 계신 곳과 공공장소: 기독교신자라고 해봐야 국민의 20%남짓, 그 중에서 일부, 나머지가 훨씬 더 민주적인 공공이다. 국가적으로 세울 만하여 세울 자리에 세웠다.

기독교인들이 철거에 나서려는 이유는 나변那邊에 있는가? 야음까지 틈탄 불법의 무례는 종종 있었던 일이다. 독일의 모든 신학자들은 예수님을《인간의 아들(Menschensohn)·신 예수》로 부른다. 그에 대한 교회의 공식명칭이다. 예수님 또한 스스로 인간의 아들임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독일어《그래도 믿는, 그래도 믿을 수 밖에 없는(Aberglauben)》미신의 표현은 매우 함축적含蓄的이며 시사하는 바 크다. 독일의 40%가 미신(존재사실)을 믿고, 40%정도만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믿는다. 기독교가 국교인 독일이다. 60%는 종교적 교리로 설명된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는 건 인류의 상식이다. 종교는 하느님이 주신 이성·이지(하느님을 알아내는), 교리와 교조로 성립된다. 종교의 과학적 성립요소이다. 기독교(교리)의 억압으로부터 풀려난 종교학이다. 그리스는 다신(보호하는, 복을 주는, 벌을 주는 등)으로 불렸고, 유대민족은 그들을 보호하는 유일 신 하느님 –그들의 간절한 소망인 하나 밖에 없는 신, 홀로 존재하는- 으로 불렀다. 이 생각(믿음)은 다른 종교세계를 모두 이단으로 모는, 인류사의 이단을 (아직도!) 범해오고 있다. 유대민족은 아랍민족과의 동거와 평화를 거부하며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킨다. 인간을 위한 종교의 교조는 (때로) 이토록 무섭다. 기독교의 교리에는 유대교의 피가 흐른다. 교조의 난동이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진다.

세계사의 아이러니: 예수님은 그가 태어난 이스라엘에서는 홀대忽待를 받는다. 유대민족의 전통적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범 인류애 즉 이웃사랑은 유대민족에게 거슬린다. 자기들이 아니면 저주한다. 『각 종교는 생성과정을 달리 한다. 종교는 민족의 전통과 정서, 인간적 경험(human experience)을 含有(함유)한다.』 런던 기자회견에서 『종교는 다 같은가?』에 대한 달라이라마의 답변이다. 예수님은 한 종교의 창시자이다. 대한민국에 단군님을 교주로 신앙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군님 또한 종교의 창시자이다. 로마 교황청의 교조적 배척을 받았지만 독일의 현 세대를 대표할 만한 신학자 Hans Kueng이 기독교적 도그마인 유일신 논을 타파打破한지 오래다. 아프리카의 미개오지에도 훌륭한 종교가 있다고 주장하는 그는 현재 종교간 화해단체에 앞장섰다. 왜서 단군성상을 허물어야 하는가? 진정한 하느님이 있다면 천벌을 면치 못할 짓이다.

단군님은 귀신(=단군님의 동상은 우상)이라는 폄하와 함께 그에 대한 기록이 없다지만 없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인류의 다른3대성인 모두 전설의 인물들이며, 그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기록이 없다. 소크라테스에게 풀라톤이 없었다면, 예수님에게 네 사람의 기록이 없었다면, 부다님에게 아난다의 기록이 없었다면, 공자님에게 맹자가 없었다면 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할 길은 없다. 전설은 질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동서 어디에도 존재한다. 민족설화는 전설과 다르며 아무 민족이나 갖지 않는다. 《신화는 문화민족의 요소》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의 분류이다. 없는 것도 찾아 나설 판에 왜서 있는 걸 없애려는가? 독일 (순수)신학자들에게《예수는 전설의 인물》범주範疇이다. 독일 신학자들은 예수님의 출생과 부활을 전설(Legende)로 설명한다. 전설의 다른 뜻은 성담聖譚이다.

『그래도 내 말을 못 믿느냐?』따라 다니는 무리들이 예수님의《이적異蹟, 즉 귀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조를 때마다 이른 말이었다. 종교는 귀신적 요소가 없으면 성립되지 못한다기독교는 믿음과 (신앙)고백으로 이루어진다. 「다섯 마리의 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 다섯 광주리가 남았다.」성경구절은《배 고픈 이웃을 생각하고 먹지 않는다.》의 가르침으로 해석된다. 기독교적 이적의 본질이다. 이는 귀신의 기적이 아닌 인간의 기적이다. 단군님의 가르침과 신적 요소는 삼일신고에 나타난다. 신약은 모두 예수님이 돌아간 뒤 사람들의 기록이다. 《소크라테스는 그랬을 것이다.》는 풀라톤의 대화(구성)기록으로 인류불후의 소크라테스를 성립시켰다. 네 사도는《귀신의 이야기를 빌어》기독을 ()삼위일체에 앉혔다.

민족적 미련함과 불찰로 아직 단군님을 바르게 못 세워드린 사이 소위 서양 물에 젖은 무리들과 일부 서양 교 신자들에게 폄하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하게 한다. 해외학파들이 돌아와서 겨우 하는 일이라고는 -다는 아니겠지만- 대한민국역사와 과거 멸시·모멸이다. 서양학문을 묻혀 들어온 기독교의 큰 폐해 중 하나가 우리 전통과 정통, 정서의 파괴이다.

왜서 민족적 근거와 긍지를 허물려 하는가!? 우상숭배로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서 혐오하는 민족의 전통 조상제사도 그렇다. 기일忌日은 제삿날의 다른 표현이다. 조상의 제삿날을 앞두고는 짐승의 피를 보지 않도록 하고, 남과 다투지도 않으며, 다투는 걸 구경조차 아니했다. 그래서 기일(삼가는 날)이다. 조상님들은 당신들의 제삿날 자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신다. 자손들의 우애를 다지기 위해서다. 이는 단군님으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우리 조상들의 가르침이고 전통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성당미사 또한 하느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는 제사의 일종이다.

《조상을 찾아 올라가다 보면 하느님에 이른다.》유일신인 하느님(존재)을 가장 이성(또는 이지)적으로 확인시키는 기독교 교조 중의 교조이다. 한민족韓民族은 한울님으로 표현했다. 서경書經에 묘사描寫된, 여와(여자 귀신)가 캄캄한 칠흑의 맞붙은 세계를 받쳐 빛이 통하게 함으로써 출현되는 지구(인류생태계)의 모습은 구약의 창세기와 비슷하다. 창세기는 성경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서양만 훌륭한 게 아니다. 종교의 자유 국에서 민족의 전통을 무시하면서까지 각자 믿으면 그만이다. 이는 종교자유의 향유이다. 왜서 증오로 민족을 분열하려 하는가? 기독의 가르침이었던가! 남북·동서·이념·세대간 극심한 분열을 겪는 민족의 처지이다. 기독교사상의 최종목표는 인류의 구원 즉 평화 –죽어서까지– 이다. 왜서 평화를 해쳐야 하는가? 같이 살면 안 되나!? 누가 먼저 차지한 땅이고 나라인가! 전술 달라이라마의 견해와 같이 종교는 민족의 전통과 정감을 무시할 수 없다. 기독교는 범 인류의 종교임에 틀림 없고 우리 근대사발전에 큰 역할을 해줬다 하더라도 서양사람들의 것이다.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은 국민적 불교숭상이었다. 당시의 불교는 유불선사상과 전통, 우리의 샤마니즘, 삼신할머니(탯줄을 받는) 등《우리 모두》를 포용함으로써 신라국민을 통합했다. 종합사상(가르침)은 원광법사의 세속오계에 잘 녹아 들어 있다. 화랑뿐만 아니라 국민윤리강령이기도 했다. 우리는 우리 것 대로가 있고, 남은 남의 것 대로가 있다.

기독교는 토마스 아퀴나스 이후 서양적 기질로 그의 전설을 각색한, 2000년에 걸친 인간의 성선적 모델의 구상構想이다. 어쩌면 그 뿐인 것이다. 단군설화 또한 성담으로 충분하다. 구교는 십자가에 예수님의 苦狀(고상)을 달고, 개신교는 안 달고 차이이다. 이는 극히 미신적 표현이다. 기독과 구약의 모든 사실을 함께하는 마호멧교는 聖像(성상) –소위 성상주의– 을 거부한다. 그들은 성상을 모시지 않는 특색이다. 그들 나름대로의 허상적 미신배척표현이다.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시간에는 고상이 달린 십자가》를, 《개신교 예배시간에는 고상이 안 달린 쪽으로 십자가를 돌려놓기만 했다.》미군 카추사로 종교 부에 근무했던 한 사병의 진술이다. 십자가(귀신이 달린 쪽 안 달린 쪽)180도 돌리는 것으로 두 종파의 교리는 달라진다. 교회에 걸린 십자가는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단지 하나의 나무조각(미신표적, 더 알기 쉽게는 부적符籍의 일종) 또는 쇠 조각일 따름이다. 여러 정황에 비추어 기독교 또한 미신(성상주의)을 숭상하는 종교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기독의 진실한 가르침(사상)을 외면하고 기독祈福적일 때 특히 그렇다. 배타적일 때는 더더욱 그렇다! 기독을 허물며 자기모순의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필자5남매 중4남매가 기독을 숭상하는 집안임을 밝힌다. 사촌 하나는 카톨릭 신부이다. 그의 할아버지와 나의 할아버지는 같은 한 분이시다. 그리고 기독교적 이단이시다. 종교 때문에 할아버지가 나뉠 수 있나? 카톨릭 전래傳來200년 남짓, 그 전의 조상들은 영적 고향(라틴어 religio, Augustinus의 종교정의, 귀의 즉 우리 말의 돌아감)이 없는 황천荒天황천의 원혼寃魂(원혼)들이 되시라는 말인가!

단군님은 기독과 충분히 병존한다. 양립함으로써 갈등이 생긴다면 불교 식의 허튼 집착, 기독교적 이단교조(도그마)믿음 때문이다. 단군님은 우리들의 신화적·전설적·기록적(_?xml_:namespace prefix = "st1" />안호상 박사 저 겨레역사 6000년 참조 바란다) 조상이다. 우리 모두에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중국은 고구려역사 편취騙取에 혈안이 되는 등 우리 걸 챙기고 소중하게 여길 때이다. 내 걸 없인 여기면 남들이 다른 사람 아닌 나를 깔보는 건 당연하다. 민족의 조상(기독교의 하느님에 해당) 단군님(민족신화 환웅의 아들)을 허무는 기독 인들에 의하여 기독 또한 틀림없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상징적으로) 그만큼 파괴될 것이다. 참된 기독신앙보다 정신적 더부살이!는 마침내 자신과 민족을 파멸의 길로 이끈다. 단군님의 동상 철거에 열 올리기 보다 참다운 기독인의 길은 따로 있다.

기독 인들이여! 보다 기독의 가르치심에 충실하라! 기독의 본연에 돌아가라! 그리고 실천하라! 기독가르침의 본디는 이웃사랑이다. 이웃을 인정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면 이는 기독교敎條의 기만이다.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단지 꼴 보기 싫다는 것뿐 아닌가! 남의 동상 허물라는 게 기독의 가르침이었던가! 부모공경(조상숭배)은 십계 중 하나이다. 단군님은 우리들 부모님들의 어버이의 어버이시다. 우리들에겐 기독교의 하느님 자리이다. 정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지 허물 것까지야 없지 않은가! 예수님의 얼굴이 나와 닮지 아니하여 다니던 성당을 그만 뒀다. 나의 솔직한 고백이다. 함에도 기독의 여러 가지 가르침은 나의 인생 길잡이이다. 천도교 신자가 된 건 아니다.

단군님의 가르침이 없는 것도 아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은 기독의 박애를 포함한다. 말로만 사랑보다 서로 이익 되게 하는 것이야 말로 참 사랑의 표현이고 실천이다.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사랑)에 배치背馳하는 기독교의 배타성과 포악暴惡성을 살핀다. 예수님이 오죽하면 유다의 왕위를 버리고 사랑의 십자가에 못 박혔가! 오래 묵상할 일이다: 기독 2000년 역사에 수많은 인류가 이단(사탄과 우상숭배)으로 살상 당했다. 십자가전쟁 등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자손들이 죽임을 당한 역사는 한 두 번이 아니다. 그 것도 같은 하느님을 믿는 구·개신교끼리!이다. 독일은 이민족(스웨덴, 개신교파)을 하느님의 이름과 뜻으로 불러들여, 4천 여명의 한 마을은 단 몇 십 명만 남고 모두 도륙됐다는 역사기록이다. 당시 핵폭탄에 죽은 게 아니라 대포와 칼·창에 찔려 죽은 숫자이다. 종교에 세뇌된 무지막지無知莫知는 이토록 엄청나다. 맹목의 종교는 사람 죽이는 것마저 서슴지 않는다.

단군님 동상 파손 또한 같은 내막이다. 예수님 이름을 팔아 돈을 울거 먹고 목숨까지 앗은 사이비종교단체가 대한민국 내에만도 한 둘 아니다. 어떤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기독을 잘 못 믿으면 鬼神敎신자가 된다. 『돼지 눈에는 부처님도 돼지로 보인다.』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가르친 말씀이다. 우상을 믿으면 모두 우상으로 보인다. 과학적인 종교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를 귀신단지로 만들어 믿는 맹신이야 말로 어처구니 없다. 『기독을 존경하지만 기독교인들을 멸시한다.』 간디의 말이다. 세상에는 숱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탄으로 몰아, 그 증오와 분열로 자기를 성립시키고 먹고 살기도 한다. 기독인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이 믿는 십자가가 누군가에 의하여 파괴된다면 당신들은 어찌할 것인가? 단군님 동상께서 뭘 달라지 않으신다. 지나는 걸 내려다 보고 계실 뿐이다. 꼴 보기 싫으면 안 보거나 조금 비켜가면 된다. 최소한의 기독교적 사랑표시일 터다.

위 사진은 얼마 전 사진보도이다. 국가적 조치는 없다. 천민민주주의가 설치고, 맥아더 동상 앞 저주와 파괴를 일삼는 빨갱이들의 자유가 판을 친다. 대한민국에 통치가 있는가? 위 사진은 결코 종교자유의 상징일 수 없다. 도대체 저 꼴이 뭔가! 홍위병 난동이란 기독인들의 저와 같은 행태이다. 통치란 공공(=다양한 민주, 나라주인)의 질서유지를 책무로 하는 민주의 위임권력이다. 

세상은 현실권력과 무관치 않다. 난동을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주는 -바로 야합- 천민민주주의이다. 노사모는 _?xml_:namespace prefix = "st2" />승만과 박저희를 짓밟고 기독교인들은 단군님을 부수고... 대한민국에 도대체 무엇을 남겨 후손에 전하려는가! 무엇을 민족의 가르침으로 하겠다는 것인가! 증오와 저주, 분열의 파괴는 기독의 가르침인가! 방종의 파괴를 방관함이 민주주의인가

종교는 마루가르침으로서만 가치가 있다. 기독을 팔아 먹고 사는 자들은 한 둘 아니다. 주로 저주의 배타排他를 가르치는 바 철저한 미신을 내용으로 한다.  민주는 통치권에게 민족정통보호와 상호안녕질서유지(=종교자유실천)를 요구할 권리가 있음을 말미末尾에 적어 둔다 

출처 : 우리땅만주 | 글쓴이 : xenarc | 원글보기






제삼자 (175.♡.29.85) 2015-03-19 (목) 07:36
대한미국에 예수쟁이가 1,000만 명이 있다면......

다시 말해서, 이 말은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제 멋대로 막돼먹은 성품의 소유자가 1,000만 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됩니다.
단 두 명도 일치되는 의미와 뜻을 가진 예수쟁이가 없다는 뜻도 포함되지요.
이러한 예수쟁이 1,000만이 제 기분 내키는대로 신앙의 자유를 떠들어대며 행동으로 옮길 때, 그 결과는 어떤 것일까요?

지금, 우리 한국 속에서 벌어지는 모습(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더럽고도 악독한)이 바로 예수교의 모든 것입니다.
긴 설명 필요 없이 박멸 대상이 예수교일 뿐입니다. 아멩 할렐루~야! 암, 아멩 할렐루~야!
뺀크리스트 (182.♡.174.32) 2015-04-12 (일) 00:18
기독교 천주교의 거짓스럽게 친한 척하는 것에 속지 않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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