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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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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보행자  (182.♡.130.56) 날짜 : 2017-05-10 (수) 06:41 조회 : 1044 추천 : 1 비추천 : 0
지금은 없어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청량리역 근처에는 창녀들이 모여 살던 동네가 있었다
.그런데 어떤 젊은 전도사 하나가 그동네에 돌아 다니며 복음을 전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 생각하기를 " 그 전도사는 아무리 교인 없어도 그렇지 하필이면 그런 동네에가서 복음을 전할까 ?
궁금하기도 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그를 알게되었다.

그래서 " 그곳에 사람들이 교회에 오면 다른 신도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물었더니 " 그들은 절대로 저희 교회에는 오지 않습니다 이미 제가 얼굴을 알고 자기신분이 노출된 마당에
오고 싶어도 어찌 오겠습니까? 다른교회라도 나가서 언젠가는 새로운 삶을 모색하라는 뜻이지요.
그의 대답이 었다.

나의오해했던것과 달리 그 젊은 전도사는 교회에서 나오는 헌금과 사비로 그들에게 도움을 주며 
오히려 봉사 활동을 하고있었던 것이였다

그런데 그의 진정성이 사람들에게 통했는지 그들중 한 여자가 아무도 몰래 혼자서 다른 교회에 다녔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곳이 하필이면 흔히 말하는 사이비같은 곳이였던 모양이였다, 하루는 그여자가 전도사를 만났을때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자초지종을 말하면서 ..

" 전도사님 내가 이래뵈도 어려서 부터 산전수전 다겪어본 터라 사람을 보는 눈치 하나는 있지요,
또 이런 우리들중에는 공장다닌다고 시골집에 거짓말을 하면서 제 동생들 대학까지 보낸 애들들도 있답니다,,
그런데 그교회 목사란 놈은 순 사기꾼에다가 거짓말을 밥먹듯하면서 돈만 내라는것이예요

그래서 내가 " 야 이놈아 차라리 나처럼 몸을 팔아라, 나는 비록 몸을 팔고 살면서 평생을
부끄러운줄 알았고 내영혼 만큼은 지켜왔다고 위안을 삼는다" 라고 한마디 해줄라다가
그냥 그만 다니기로 했단다,,
"
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 절은 전도사가 그 앞에서 차마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 차라리 몸을 팔아라 네 영혼을 지키고 "
스스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자가  남에게 부끄러운줄 알라고 호통치고 있다면 그게 사람이냐?"
그는 그 여자의 그 말이 자신에게는 성경 말씀보다 더 무섭게 들렸다고 했다,,.

,,,,,,
 


조선사람 (182.♡.130.56) 2017-05-14 (일) 17:37
그래서 전에도 미혹하며 사람잡던 바리새인보다 세리나 창녀가 천국에 먼저 간다고 했나 보죠?,,,

오히려 세리나 창녀만도 못한 짓이 될수 있다.?

해답은 죽어봐야 알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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